공장지붕판넬누수 방수공사 전문업체 물받이 덧방 실리콘 코킹

영동종합기업

☎ 010-2717-7153

(당사는 직접 책임 시공 및 유지 보수 관리하며,

외주는 절대 없습니다)

【공장지붕판넬누수공사】

「공장 신축에서 부터 잘못된 시공으로 지붕판넬의 기장이 짧아 처마가 빗물받이(물받이)를 완전히 덮질 못하고 빗물받이 안쪽면 슬하에 지붕판넬이 살짝 걸처 있어 이 틈새의 공백을 실리콘 코킹으로 불완전하게 마감하였는데 이 코킹이 터지면서 빗물받이와 이 빗물받이의 결로현상을 막아주는 판넬 형틀 사이에 물이 고이면서 부식을 유발 현장안으로 빗물 누수가 발생하는 현장이 되겠습니다.」

용마루(지붕판넬 상단과 상단 틈새 판넬 부자재)를 기점으로 사진상 왼쪽 지붕판넬은 오른쪽에 비해 그나마 빗물받이의 안쪽면을 조금이나마 커버하였지만 그래도 빗물이 빗물받이 안쪽으로 타고 흐를수 있고 시간이 경과하여 지붕판넬의 내장재인 스티로폼이 빗물을 더 빨아먹으면서 지붕판넬의 하부 철판에 부식을 유발하여 빗물받이의 범위를 이탈하여 그 아래로 빗물 누수가 발생할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에 오른쪽 지붕판넬은 그 기장이 다소 더 짧으며 희한하게도 사선으로 시공이 되어지므로써

빗물받이를 완전히 덮질 못해주면서 빗물받이의 안쪽면보다 지붕판넬처마가 길이가 짧은 구간에는 위의 사진처럼 그 틈새의 공백을 실리콘 코킹으로 마감을 하였는데 이런한 지점에서는 실리콘 코킹이 잘 붙지도 않을 뿐더러 언젠가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터지게 됩니다.

당사에서는 이렇게 하찮은 보수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원청이 공사를 받고 하청을 주면서 직접 책임 시공을 하지 않은데에 따른 부실 공사라고 봅니다.

당사는 하나의 블로그만 운영하며 블로그 여러개를 개설해서 여러 업체에 공사를 나눠주는 식의 하청을 주면서 사업을 절대로 영위하지 않습니다.

빗물받이에서 물홈통 사이의 틈새 마감 정말 중요한데 실리콘을 제대로 쐈나 싶을 정도로 코킹을 너무 대충한게 참 무책임해 보이죠!

당사의 이 공사와 관련한 다른 포스팅에서 여러번 언급을 하였지만 이 현장처럼 빗물받이(물받이, 물동이)가 공장 외벽과 지붕판넬처마 사이 내부에 설치되어 있다면 철거가 불가하기에 기존의 빗물받이보다 실측을 작게 하여 덧방 시공을 해줘야 합니다.

이러한 현장 구조의 빗물받이는 되도록이면 당사에서는 스텐 304로 순도 100% 스테인레스로써 녹이 쓸지 않는 원자재를 사용하고 대소를 주어 3m마다 겹처 시공하므로써 울지 않도록 시공을 하고 그 틈새마다 실리콘 코킹을 해주어 앞으로 이 틈새마다 실리콘 코킹을 재 보수 해주면서 공장 시설물을 유지 보수 하는데 용이 하도록 시공을 진행하는 것을 권고해 드리는 바 입니다. 실리콘 코킹은 어느 시공자가 얼마나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코킹을 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기에 당사에서는 절대로 직접 시공한다는 것을 다시금 어필하고자 합니다.

타 업체에서는 이 빗물받이에 우레탄 도색이나 혹은 페인트 도색을 하여 빗물받이 방수 공사...;;;;;;???? 를 한다고 블로그를 작성하여 홍보를 하는데 이 빗물받이에 우레탄 도색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오류 입니다. 이 빗물받이(물받이, 물동이) 원자재 특성상 우레탄이 접착이 되어 봤자 오래 지나지 않아 들뜨고 찢어져서 누수가 발생하게 되는데 누수가 발생하는 물받이에 우레탄 도색을 해봤자 우레탄 자체가 어디 한군데라도 찢어지면 하나 마나 전체 다 뜯어내어 폐기물 처리해야 그제서야 물받이 덧방 시공을 해서 다시금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재보수를 해야 합니다. 당사의 블로그에서 여러번 언급해서 손가락이 아프니 아래 당사의 블로그 링크를 보고 참고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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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타사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만족도를 자랑하는 듯 합니다...

빈번하게 물받이가 지붕판넬 처마 깊숙이 판넬 파라벳 안쪽으로 설치되어 있어 빗물받이(물받이, 물동이) 마구리를 설치하고 실리콘 코킹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후레싱을 절단 혹은 절개하여 저 마구리 위 틈새로 빗물이 넘어가서 현장 안으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금 마감을 해줘야 합니다. 참고로 당사에서는 빗물받이 상단을 위와같이 ㄱ자로 꺾어 고안하여 자체 제작함으로써 실리콘 코킹이 용이하도록 하였고 잘 터지지않게 마감할수 있게 하므로써 이런 디테일과 노하우는 타사와는 차별화 된 경쟁력있는 시공으로 보답 드리고자 합니다.

빗물받이를 좌, 우 다 설치하고

앞서 언급하였던 마구리 부분에 빗물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후레싱 혹은 홑강판으로 마감을 필히 하였습니다.

이 현장은 빗물받이 상태도 상태이지만 지붕판넬처마가 빗물받이를 온전히 다 덮질 못하기 때문에 물받이 안쪽으로 누수가 발생하기에 위와 같이 칼라 홑강판을 일정 길이로 기존 지붕판넬처마에서 연장하여 빗물이 물받이 바깥으로 떨어지게 하여 이를 방지해 줘야 하고

기존 지붕판넬과 칼라 홑강판 사이 틈새를 실리콘 코킹을 전부 어디 하나 트지 않도록 꼼꼼히 코킹 처리 해줘야 합니다.

이 밖에도 용마루 와 지붕판넬 골 틈새 마감 부자재인 크로샤가 이탈되어 떨어진 부분을 새로 크로샤를 넣어주고 실리콘 코킹으로 마감함으로써 빗물이 안으로 들이치지 않게 보완을 하였고 어디 실리콘이 터진데가 없는지 확인하고 공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당사는 오직 한개의 블로그만 운영하고 일적인 부분 외 공사에 관련한 것만 언급을 하고자 하고 당사의 글을 접하시고 봤을때 정말 하자없이 그리고 얼마나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시공에 임하는지 느끼셨음 하고 알아줬음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상세하게 쉽게 읽혀 나갈수 있도록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건 그만큼 오랜 기간 사업을 정직하게 직접 시공하고 영위하면서 얻은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하자 없는 시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영동종합기업

☎ 010-2717-7153

(당사는 직접 책임 시공 및 유지 보수 관리하며,

외주는 절대 없습니다)

※이 공사와 관련한 포스팅을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

[공장 지붕 판넬 누수 보수 공사] 물받이 물동이 빗물받이 방수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