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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304 스텐물받이 시공 공사】
칼라강판으로 제작한 물받이가 녹이 쓸고 경화되어 금이 가면서 누수가 발생하여 이를 철거하고 스텐물받이를 제작하여 시공하였습니다.
비가 오거나 아침 이슬이 지붕 물받이 밑으로 벽을 타고 흘러 샤시나 계단 캐노피 위 반복되는 누수로 실리콘 코킹이 벌어져 있었고 그 틈새로 사무실 안 과 계단으로 빗물이 떨어지는 현장입니다.
반대편두 마찬가지로 녹이 쓸고 경화되어 금이 쫘악 벌어져 있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아랫 부분이 오랜 시간 물에 잠기면서 부식이 되고 일자로 금이가 있는 상황이였는데 칼라강판으로 제작한 물받이는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교체 주기에 따라 시공을 해줘야 합니다. 몇t 인지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 물받이는 얇은 강판으로 제작이 되기 때문에 대게는 3~5년 전후로 재시공을 하는 편입니다.
웬만하면 반영구적으로 녹이 쓸지 않는 스테인리스로 물받이를 제작하여 시공하는 것을 권장 하는 바입니다.
sus304 즉, 순도가 가장 높은 스텐인리스로 제작을 해야 녹이 쓸지 않으니 어느 업체가 가품을 쓰는지 유의 하시어 필증을 요구하는 것두 좋은 대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현장을 가면서 스테인레스 인데 녹이 쓸어 있는 물받이를 적지 않게 보는데 이는 sus201 즉 가품으로 제작 했기 때문입니다.
한쪽은 기존의 물받이 받침대 사이즈에 비해 지붕이 많이 나와 있어 루프 드레인을 넣고 실리콘 코킹을 할수 없기 때문에 위 사진과 같이 시공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지붕을 타공해야 루프드레인을 시공할수 있었고,
타공한 만큼 다시 홑강판을 지붕골에 맞혀 덧방 시공 하였습니다. 루프드레인도 sus304로 모든 부자재를 반영구적으로 녹이 쓸지 않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물받이는 3m에 하나씩 제작이 되기에 이음새마다 이어나가는 식으로 시공을 해야 하는데 그만큼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리콘 코킹이 중요합니다. 물받이와 배관을 이어주는 루프드레인 및 양 옆 물받이 마감 부속인 마구리 및 피스까지 세심하게 어디 하나 뜨지 않도록 꼼꼼하게 신경써서 코킹 시공을 하였습니다. 정직하게 가품이 아닌 sus304 스텐인리스로 물받이를 제작하여 시공까지 믿고 맡기어 주시는 신뢰에 보답하는 영동종합기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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