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지붕 외벽 시설물 철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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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붕 외벽 및 시설물 철거】

지붕과 외벽이 홑강판으로 건축된 빈 공장의 시설물을 강한 바람에 소실되어 옆 부지 공장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미리 철거 하였습니다.

지붕의 홑강판 하나가 바람에 이탈하여 떨어져 있었는데 외벽이 유리로 시공된 옆 공장에 떨어질시 큰 손실과 상해가 있을수 있으므로 이를 전체 철거 하는 것으로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래전에 건축된 공장인 만큼 시공법도 옛 방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위 사진에서 처럼 홑강판을 걸이쇠 형태로 빔에 걸처 놓는 형식으로

이를 절단하여 철거하였습니다.

우선 지붕 부터 철거하여 태풍이나 강한 바람에 의해 날라가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외벽 정면은 샌드위치판넬로 되어 있었고

 

좌 우측은 지붕과 같은 강판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좌 우측 홑강판은 지붕과 같은 시공법으로 되어 있어 각파이프에서 잡이쇠를 맨 상부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다 절단 시키고

바람으로 인하여 이탈하지 않도록 외벽 홑강판에 덧방한 두꺼운 철판과 그 외 배전반 및 창호를 전부 철거하였습니다.

사전 작업을 다 마치고 외벽 홑가판 상부애 줄을 달아 잡아 당기면서 바람에 의해 혹은 철거하면서 옆 공장 시설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공사 하였습니다.

철거 하기 전부터 지붕이나 외벽이 바람에 의해 일부 이탈 하였는데 안전하게 사고없이 철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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