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안 누수 물받이 철거 공사 후 물동이 교체 설치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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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이 철거 공사 및 물받이 교체 설치 시공】

「현장 여건상 물받이 이음새 실리콘 코킹의 재보수가 불가 하여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기존 물받이를 철거하고 스텐304 물동이를 제작하여 재 설치 시공 하였습니다」

기존 물받이가 공장 지붕 판넬 처마에 딱 붙혀 시공해져 있었기 때문에 사람 손이 들어갈수가 없을 뿐더러 현장을 보시면 공장 동 과 동 사이에 지붕을 시공하여 부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증축하였는데 시야 확보가 되질 않아 물받이의 크기를 기우고 녹이 쓸지 않는 스텐304로 제작하여 재시공하는 것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물받이는 공장 신축 당시에 시공되어져 한번도 교체 되지 않은 것으로 신축 당시에 물받이를 지붕 외벽에 걸처 놓고 시공한 다음 지붕 판넬을 덮기에 외벽과 지붕 판넬 처마 안으로 하여 물받이가 일부 들어가 있는데 이 현장은 물받이 안쪽과 외벽사이 빈틈이 없거니와 단단히 고정 되어 있어 사진 처럼 절단 하여 철거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기존 물받이는 받침대 없이 신축 시공했기 때문에 당사는 수평 레벨을 바로 잡으면서 일정 간격마다 물동이(물받이) 받침대를 설치하였고 더욱 더 견고하게 시공하고자 실리콘 코킹을 하여 단단하게 잡아 주도록 하였습니다.

물받이(물동이)는 3m에 하나씩 생산되어지는데 이에 대 소를 주어 겹처 시공 해야 하기에 이 이음새마다 실리콘 코킹 마감을 하자 없이 잘 해야 누수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시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증축 부지 안으로 물받이에 의해서 누수가 발생하여 이를 방지하고자 물받이를 철거하고 녹이 쓸지 않는 스텐304로 설치하여 앞으로 이음새마다 실리콘 코킹만 재보수 하는 것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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