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지붕 보수 공사/지붕 판넬 강판 덧방 시공[시화 안산 반월 화성 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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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지붕누수】【공장 지붕 강판 덧방 공사】

「공장 지붕 누수에는 여러 요인이 있는데 이 표스팅에는 공장 지붕 판넬 강판의 유지 보수의 한 시공법인 강판 덧방으로 하여 아연 도금 강판의 페인트 칠이 까지는 하자를 보완 유지 보수하고 이 시공의 마감 공정에 따른 누수 하자 유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공장 지붕 누수 및 보수 때문에 여러 지붕 현장을 답사하는데 위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간혹 지붕 판넬 강판이 아연 도금되어 신축에 쓰여진 현장을 볼수가 있는데 이 아연 도금된 지붕 판넬에는 페인트 도색이 들고 일어나게 되어 추후에 위처럼 빠삭빠삭하게 껍질이 일어나듯 하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위 사진은 다른 현장의 공장 지붕으로 이렇게 칠이 바래고 강판이 노출된 상태에 경화가 일어나 녹이 쓸어 구멍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강판의 상태에 따라 페인트 도색이나 강판 덧방의 시공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당사는 하자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현장을 답사하고 지붕 판넬의 아연도금 유무를 확인하고 페인트 도색이 아닌 강판 덧방 시공을 권고드리는 바입니다.

새 홑강판을 덧방하기 위해 최대한 현장의 기존 지붕 판넬 골에 맞혀 밀착하여 뜨지 않게 시공하기 위해 기존의 지붕캡과 실리콘 코킹을 다 제거 하고 지붕과 지붕 상부 마감 부자재인 용마루와 용마루와 지붕골 마감재인 크로샤를 철거를 한 현장의 모습입니다.

강판을 덧방하기 전 파라펫 밑으로 지붕 판넬이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기존 지붕 판넬 골에 살려 덧방하고자 강판을 파라벳 밑단에 맞혀 절단하지 않고 당사는 현장의 판넬 파라펫 밑으로 지붕 강판을 넣어 덧방하고 마감하고자 누수에 더욱 신경을 쓰면서 시공하였습니다.

보시면 기존 지붕 판넬 강판은 위와 같이 당사가 새 강판을 덧방할 때 강판을 꺽어 신축 공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 바람이 몰아 칠시 안으로 빗물이 타고 흐를 가능성이 있기에 위와 같이 시공을 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이 시공의 유무에 따라서 누수 공사 관련하여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부분입니다.

크로샤는 바람에 의해 이탈되지 않도록 지붕 골 양 부분과 밑부분에 실리콘 코킹 일부분 하여 고정 시킵니다. 다른 현장을 답사해보면 크로샤를 실리콘으로 밀봉하듯 전체 코킹을 해놓은 현장들이 많은데 이는 바람직 하지 못한 시공으로 용마루 이음새에서 실리콘이 터질시 크로샤 밑으로 물이 나와야 하는데 그 틈새를 막게 되는 것이므로 지붕판과 지붕판 사이로 누수가 발생할수 있게 되며 이러한 하자를 범하는 이유는 누수 재보수 할때마다 강판의 꺾이가 되어 있는지 안되어 있는지 확인 절차 없이 용마루 쪽으로 누수가 계속 발생하다 보니 재차 크로샤만 코킹을 하게 되어 그러한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강판과 강판의 이음새에 지붕 캡과 지붕 캡 사이 피스를 주고 코킹하여 더 견고하게 시공하고자 하였고

용마루 이음새와 지붕캡 상단 및 모든 피스자리에 실리콘 코킹으로 누수 차단 마감하였고

누수에 있어 중요한 마감 부부인 판넬 외벽과 지붕 판넬 사이 틈새는 앞서 언급하였듯 파라벳 하단에 기존 지붕 판넬 골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골을 살려 안으로 덧방 시공하여 새 강판이 파라벳 안으로 들어가게끔 하여 누수에 보다 신경써 시공하였고

후레싱은 파라벳과 새 지붕 강판의 간격 및 실리콘 코킹 용이하도록 윗 부분을 r 자로 꺽어 제작하여 시공하였습니다.

당사는 84년 개업하여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시공을 해오면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재 제작과 하자 없는 마감 공정으로 공사를 임해오고 있습니다. 내 공장 유지 보수 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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