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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리모델링(유지&보수)

공장 지붕 누수 칼라강판과 채광판으로 시공 하여 하자없이 완벽하게 방수 공사

영동종합기업

☎ 010-3973-7153

【#공장지붕누수 칼라강판과 채광판으로 방수 공사】

비가 조금이라도 오는 날이면 채광판 이음새 마다 두동의 건물 전체가 비가 새는 현장으로 시공상에 하자를 발견하고 채광판 상부를 전체 교체하기로 하였고 용마루의 벤츄레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벤츄레이터를 철거하고 칼라강판(홑강판)을 덧방하여 녹이 쓸고 부식되어 누수가 발생할수 있는 지붕 전체를 커버함으로써 원천 차단하고 실리콘 코킹하여 방수하였습니다.

비가 올때면 아무리 누수 보수를 해도 채광판 이음새로 빗물이 떨어진다는 전화를 받고 비올떄 현장을 가서 확인해 보구 다음날 비가 그치고 지붕에 올라가 보니 두동의 공장 지붕에 가운데 물받이가 있는 현장으로 16개의 채광판들이 원판이 아니라 가운데 이음새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원판에 상판만 2개로 나뉘어 이어 붙혀 시공한 것으로 실리콘이 굉장히 두껍게 코킹이 되어 있는데 이는 비가 올때면 매번 누수가 발생하니 이음새에 여라차례 보수 했음을 짐작해 볼수 있는 대목으로 실리콘 쏴놓은게 점차 두꺼워 지니 물이 고이게 되고 채광판 또한 점차 수명이 다 되었고 코킹이 벌어지면서 그 틈새로 물이 들어가 누수가 발생하는 원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니 무엇보다 중요한 건 채광판 시공이 잘못되어 있는데 물이 지붕 상판에서 아래로 떨어지니 채광판 또한 이어 붙혀 시공할때 이를 고려하여 하부 먼저 시공하고 상부를 하부에 일정 이상 겹치게 하여 시공해야 하는데 이 현장은 반대로 상부를 먼저 시공하고 하부를 나중에 시공하였는데 이는 이음새에 코킹이 터지게 된다면 빗물이 타고 내려와 그 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기본 조차 안되어 있는 업체의 중대한 과실입니다.

그리하여 채광판 상판을 전부 교체하기로 하였고, 지붕 판넬 처마에는 녹이 쓸어 지붕 강판이 소실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녹이 많이 쓸어 있어 칼라강판으로 덧방하는 것으로 공사를 추진하였습니다. 공장 지붕 누수에는 공장 지붕 구조에 맞는 자재를 사용하여 공사해야 재보수 차원에서두 용이 합니다.

당사는 칼라강판을 최대한도 밀착하여 덧방하기 위해 기존의 스크류볼트와 지붕캡을 전부 빼냅니다.

채광판 상부, 벤츄레이터, 용마루, 크로샤 전부 철거하면서 발생하는 먼지와 이 물질들을 청소하여 채광판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혹은 들어가도 흡입기로 청소하여 공장 아래에서 보았을때 빛이 채광판으로 잘 투과되도록 신경쓰면서 공사를 진행 하였고

벤츄레이터 철거하고 난 개구부는 칼라강판 덧방 하기 전 사이즈에 맞게 제작한 것을 일정 이상 여유있게 하여 미리 덮고 피스로 고정하여 안전에 유의 하였습니다.

용마루에 위치한 벤츄레이터는 그대로 사용할 것이지만 칼라강판(홑강판) 덧방 및 새 용마루 와 크로샤를 시공하기 위해 잠시 철거해 두었다고 재사용 하였습니다.

지붕 처마는 지붕의 구베 때문에 물의 더 많은 시간 습하므로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녹이 어느 현장을 가든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방치하고 점점 경화가 심화되면 강판이 부스러지고 소실되면서 누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처마 부분은 좀 더 여유있게 내려 커버하면서 덧방을 시공하되

지붕 양 옆으로 빗물이 치지 않도록 가운데 가림막 역할을 할수 있도록 특별히 주문 제작하여 후레싱을 대주었습니다.

이는 지붕 판넬 충전재가 빗물에 장시간 노출되어 물을 먹게 되면 지붕판넬 하부 강판에 경화가 발생되어 녹이 쓸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두 위와 같이 후레싱 시공을 하는게 오랜 시간 보수 차원에서 세심한 배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채광판은 공장 안으로 햇빛이 투과하여 전등의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밝게 하기 위함으로 광선투과율과 결로방지 효과가 좋으나 칼라강판 보다는 내구성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당사는 채광판 양 골을 칼라강판 골안으로 넣어 스크류 볼트에 지붕캡을 체결하여 시공함으로써 바람이 강하게 불때 비교적 내구성이 좋은 강판이 채광판 골을 덮어 완충 효과를 주고자 하였습니다.

용마루나 판넬 부자재는 3m에 하나씩 제작 되어 지기에 위 사진처럼 이어 붙이는 식으로 하여 시공해야 하고 이음새에 실리콘 코킹을 누수를 차단해 줍니다. 강판과 채광판 골에 용마루를 고정 시키기 위한 피스 자리 하나 하나 그 위 실리콘 코킹에 신경 쓰며 시공을 하였고

크로샤는 빗물이나 먼지 등이 공장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부자재로써 바람에 의해 이탈되지 않도록 크로샤와 칼라강판 양 골에 실리콘으로 코킹하여 접착을 시켰고

당사는 모든 지붕캡 상단에 실리콘 코킹 처리 하여 행여나 캡과 강판 사이에 미세한 틈새로의 빗물 누수가 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지붕 판넬과 벽체 판넬 마감 부자재인 박공 후레싱을 현장 답사 당시 박공이 지붕 판넬 골 옆으로 하여 피스를 박음으로 하여 최대한도 강판에 결착시킴으로 바람에 의해 뜨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확히 자질하여 주문 제작하였습니다.

#공장지붕누수 에 대해서 검색을 하다 보면 기타 다른 자재로 하여 시공한 포스팅을 종종 본적이 있는데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공장지붕누수공사 는 공장 지붕 구조에 맞는 공장 지붕 자재로 보수 하여야 누수의 위치와 원인을 파악하기 좋을 뿐더러 어느 자재이건 평생 간다고 보장이 되는 것은 없기에 추후 재보수와 시공을 위해서 공장 지붕은 지붕 원자재로 보수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영동종합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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