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지붕 판넬 누수 보수 방수 공사 시공

영동종합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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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붕 판넬 빗물 누수 보수 실리콘 코킹 시공】

화성에 위치한 합판을 만드는 공장으로 신축 된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공장 지붕 판넬 이음새 부분 전체에 걸쳐서 빗물이 새는 현장으로 그 밖에 지붕 판넬과 판넬 이음새와 채광판 앤드캡, 판넬 부자재에 외장용 실리콘 개당 250ml X 800개 총 200,000ml 가 들어간 누수 보수 실리콘 코킹 시공을 하였습니다.

현장은 총 3000평이자 9,000 회배이며 서해안 바로 옆에 위치하여 바람이 많이 불면서 몸이 휘청 거릴 정도의 세기였습니다. 이 애기를 언급하는 이유는

위 사진을 보시면 평수가 있다보니 공장을 신축할때 다른 공장에 비해 보다 경사가 완만하고 지붕 판넬을 한개가 아닌 2개로 이어서 시공을 해야 했는데

지붕 판넬 이음새의 실리콘 코킹들이 보시는 바와 같이 살이 없이 너무 형편없이 얇게 코킹을 하였으니 2년도 안되서 여기 저기 금새 터져 있고 이는 건설 업체가 원청을 받아 이곳 저곳 기타 업체들에 하청 시공을 넘겨 주고 현장 관리 부실과 업체의 태만에서 오는 하자입니다.

사진을 다 올리기엔 무리가 있으니 몇개만 올려서 부실한 실리콘 코킹의 예를 사진으로 보면

이렇게 바다를 끼고 있으며, 공장 지붕 판넬이 크다면 바람을 더 많이 타서 그만큼 지붕 판넬 이음새는 하지를 기점으로 철구조물에 서로 겹치는 안 폭으로 많이 겹처서 시공을 해야 하고 실리콘 코킹도 그만큼 튼실하게 해야 했어야 알 현장 입니다. 비 오는 날 다시 한번 직접 내방하여 현장의 누수를 확인해보니

지붕 판넬 이음새마다 일자로 군데 군데 누수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실리콘은 지붕 판넬 하나에 1.5~2개 꼴로 들어갔으며

쉽게 터지지 않도록 실리콘 코킹을 두껍게 하였으며 특수 외장 실리콘을 사용 하였습니다. 여러 대안이 있습니다. 이음새에 지붕 판넬 강판을 어느 정도 길이로 하여 피스로 고정하여 실리콘을 코킹하는 방법도 있으나, 무엇보다 그 시공법두 실리콘 코킹 마감 하기 나름에 달려 있기 때문에 현장 담당자님과의 협의를 거처 시공을 하였습니다. 물론 실리콘 색상까지 추우 지붕 페인트 도색을 위해서두 밝은 회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부실 시공과 더불어 바닷 바람이 워낙 쎄서 앤드캡이 흔들 걸는게 많았는데 공장 지붕 전체 앤드캡을 사진처럼 실리콘 코킹을 하였고

혹시나 어디 실리콘이 터저 있는지 세심하고 면밀하게 확인을 하여 판넬 부자재 이음새 마다 실리콘 코킹을 다시금 하였습니다.

지붕 판넬과 판넬 옆 면이 겹치는 부분 전체 면마다 위 사진처럼 코킹 시공 하였고 누수 방수는 물론 바람이 불어 간혹 벌어져 있는 곳에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간혹 일정하지 않은것은 지붕 강판이 조금씩 좀 더 벌어져 있기 때문에 그 만큼 실리콘 코킹을 두껍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늘 한결같이 공장 유지 보수만을 위해 30년 이상을 일해오면서 조금이나마 공장을 운영하시는 담당자님 사장님들의 현장 시설물에 대한 고충을 없애고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자없는 시공으로 신뢰하고 믿고 보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영동종합기업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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