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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사

상하수도 배관공사/배관 매설 공사/공장 연구소 실험실 배관 공사/배관 설비 공사/냉온수 배관 설비 공사/배관 시공

영동종합기업 

☎ 010-3973-7153

【상하수도 배관 공사】

제약 회사의 실험실로 쓰여질 현장에 판넬 칸막이 공사가 들어서기 전 상하수도 배관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공사 현장으로써 상하수도 배관의 매설할 부분을 도면대로 실측하고 표시를 해놓는 작업을 선행하였습니다.

배관은 하수도로 pvc 75t와, 상수도로 엑셀 25a를 시공할 예정으로 시공에 무리 없도록 그에 맞게 매설할 부분의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포크레인으로 매설할 부분을 파기 전 바닥 커팅을 해줘야 터파기가 현장 바닥에 손상없이 매끄럽개 잘 파집니다. 왔다갔다 왕복 2번의 커팅을 해주고

이어서 포크레인으로 터파기 들어갑니다.

포크레인으로 터파기 및 철거 작업이 끝나고 배관 매설 구역 안의 흙과 자갈을 깨끗이 쓸어 빼줌으로써 하수의 구베에(하수의 퇴수를 위한 지형의 높 낮이) 맞혀 터파기 한 것을 부합해주면서 후에 배관 및 미장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해줘야 합니다.

옆 물 탱크실의 배관에서 상수도를 끌어오고 정화조로 하수를 보낼 것이기에 위 사진속 내벽을 뚫어야 합니다.

배관을 고정시키면서 공사에 용이하도록 고정해주면서 도면대로 상하수도 배관의 위치를 잡아면서 시공해 나갔습니다.

구베를 더욱 확실히 주고자 높낮이를 조정을 해나갔으며,

미장을 하기 전에 끝으로 위 사진 처럼 엘보를 위로 향하게 한 후 하수 배관에 물을 채워 넣어 봄으로써 어디 세어 나오는지 확인하는건 업자의 꼼꼼함과 디테일 함 이겠죠! 배관이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모르타르 미장을 위해 물을 사진처럼 충분히 적셔 줌으로써 표면에 접착이 잘되어 미생이 되도록 합니다. 물론 물을 뿌리지 않는 업자도 있지만 노하우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를 벽에 붙이기 위해 종이에만 풀을 붙일것이냐 아님 벽에도 풀을 붙혀 접착력을 높일것이냐 디테일과 정성의 차이입니다. 이는 하자와 연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니 채워놨던 배관안의 물을 빼고 다시금 정화조까지 하수 배관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고정을 튼튼히 하기 위해 세들을 이용해서 고정 시켜 줍니다.

미장을 한번만 한다면 현장 바닥의 갈라짐과 시간이 경과하여 물과 분해되면서 표면적으로 모래가 일고 들어나느데 이를 방지하고 매끈하게 바닥이 나오도록 미장후 시간이 경과후 2차 3차 다시금 미장을 하여 현장 바닥이 매끈하게 나오도록 미장을 함으로써 공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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