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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사

공장 기계 기초 철근 콘크리트 거푸집 옹벽 집수정 토목 공사

영동종합기업

☎ 010-3973-7153

【공장 기계 설비 토목 공사】

충주 소재지의 공장에 토양 세척 시설 설비가 들어오기 전에 설계 도면에 따라 토목 공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설계 도면은 10장 분량으로써 옹벽의 위치와 두께, 높이 및 집수정의 규모와 배수로의 경사도 등을 담고 있습니다.

토목 공사 현장으로써 면적은 34000 X 15950입니다.

설계 도면에 따라 옹벽(4m)은 폭 500(50cm), 옹벽(1m)은 폭 200(20cm), 옹벽(20cm) 폭 150(15cm), 배수로는 폭 300(30cm) 실측(먹매김)을 하였습니다.

실측(먹매김)에 따라 커팅을 하고 포클레인으로 현장 바닥을 깬 뒤 후에 콘크리트 및 미장 작업하기 위해 깨끗이 철거하고 있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실측 후 깨끗이 철거한 후의 현장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옹벽(1m) 안에 있는 펌프 집수정으로써 면적은 500W x 500L x 500H인데, 모르타르 작업하기 위해서 합판과 각기 목으로 프레임을 제작하고 좀 더 여유 있게 커팅하고 시공하였습니다.

 

현장에 가운데쯤 위치하게 될 집수정은 1500W x 3000L x 1500H으로 포클레인과 인력을 동반하여 땅 파기를 하였고 바닥 수평을 잡으며 모르타르 미장과 함께 철근을 일정 간격으로 시공함으로써 다음날 철근 작업의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전날의 밑 작업을 마치고 난후 거푸집 작업을 하기 전에 철근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는 콘크리트가 철근에 압착하는 과정에서 더욱 견고하고 튼튼하게 시공하기 위함으로 저러한 식으로 철근을 엮는 작업을 합니다.

 

실측(먹매김) 한대로 철근 작업이 거푸집 공간 안으로 제대로 작업이 이루어졌나 확인하는 거 필수겠죠^--^

 

배수로는 일일이 집수정 으로의 구베(물의 흐름을 주기 위한 상 하 높낮이)에 맞게 미장하였습니다.

옹벽 철근 작업은 기존 현장 바닥의 철근에 새 철근을 하나하나 용접하고 철근을 엮으므로써 견고하고 튼튼하게 밑 작업을 하였습니다.

4m의 옹벽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되어 가면서 1m의 옹벽 철근 기둥 하나하나 용접 작업을 하였습니다.

기둥 보엠 앙카 볼트를 박고 철근을 용접하여 옹벽을 견고하게 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로써 철근 작업을 마무리 짓고 거푸집 작업을 시작합니다.

거푸집 600 x 1200 3단을 시공하고도 옹벽이 4m이니 400 x 1200 규격의 거푸집을 한단 눕혀서 시공하였습니다.

옹벽(4m) 아키바 파이프를 더 대주기 전에 옹벽(1m) 거푸집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폭 500 (50cm)의 4m 옹벽은 콘크리트 압이 굉장하므로 아키바 파이프를 이중으로 거푸집에 결속하여 보강하고 맨 위쪽 부분에 아키바 파이프를 보강하였습니다.

거푸집 하나가 터지면 연쇄적으로 다 터지므로 핀 하나 어디 어설프게 작업하였는지 두 번 세 번 재차 꼼꼼히 확인을 하였습니다.

1m 옹벽 거푸 집고 튼튼하게 아키바 파이프와 각기 목을 안과 밖으로 보강하였습니다.

4m, 1m 옹벽 거푸집을 마무리하고 20 전 높이의 누수 방지용 옹벽을 시공하기 위해 거푸집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벽돌 조적 미장은 아무래도 콘크리트보다는 견고하지 못할뿐더러 쉽게 깨지고 부서지기 때문에 콘크리트 치기 위해 거푸집 공사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빈틈도 합판과 각기 목으로 거푸집처럼 대주면서 콘크리트가 세어 나오지 못하게 방지하였습니다.

 

 

현장 가운데에 위치할 집수정 공사로 콘크리트 하중이 그리 많지는 않아도 보강을 여러 개 견고하게 거푸집이 터지지 않도록 시공하였습니다.

배수로가 잘 나오게끔 합판을 배수로 연장선상에 대주었습니다.

콘크리트 치기 전 거푸집 작업을 마무리 한 현장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기둥보와 거푸집 사이 이런 빈틈도 놓치면 안 되겠죠^--^ 비록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베테랑 반장님이지만 조심조심 안전을 가하여 콘크리트를 치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20 전 높이에 200너비의 누수 방지 옹벽 거푸집에 콘크리트 타설 한 후입니다.

1m 높이의 200폭의 옹벽 거푸집에 콘크리트 타설 한 후입니다.

집수정 콘크리트 타설 한 후 미장을 어느 정도 하고 물이 빠진 뒤 콘크리트가 꼭 들 그들 해진 상태에서 다시 미장을 하기 전입니다. 물 빠진 뒤 미장 작업을 다시 해주는 건 매끈하고 균열이 안 나고 오래 가게 하기 위해서 합니다.

이틀 뒤 거푸집을 모두 다 해체한 뒤 현장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토양 세척 후 잔물이 공장 여기저기 세어 나오지 않게 작은 배수로가 집수정으로 향하게끔 고베를 주고 미장 작업을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거푸집 공사는 하중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전문 시공업체가 전문 인력으로 안전에 기여하여 더욱더 많이 신경 쓰고 꼼꼼하고 작은 것부터 디테일하게 시공해야 거래처 사장님께서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시공에 임하겠습니다.

영동종합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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